잡석 깔기

다락창문

잡석 깔기

터파기 마무리

지난 번 마무리 못한 한실과 포치 쪽 터파기를 마무리 합니다.
1톤 진동 롤러로 흙 다짐도 잊지 않습니다.

터파기 후 1톤 진동 롤러로 흙다짐

주자창 위

그동안 주차장에 물이 거의 새지 않았습니다.
주차장 위를 걷어내고 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.
이전에 방수시트를 깔고 스치로폴올 올리고 비닐로 그 위를 덮었더군요.

쇄석의 날카로운 부분을 스치로폴이 받아주지 못하고 터져버릴 것이라는 홍지행 대표님의 판단에 의해 스치로폴을 걷어내고 고무패드로 재시공하기로 했습니다.

방수시트 보호용 고무패드
스치로폴 걷어내기
방수시트 위 청소. 멀리 잡석 깔기를 하고 있습니다.
깨끗해진 주차장 상단. 왼쪽에 걷어낸 스치로폴을 마대에 담아 두었습니다.
고무 매트를 깔고 있습니다.
고무 매트를 다 깐 모습
고무 매트 위에 쇄석을 깔고 있습니다.
롤러로 다져줍니다.
마무리 들어갑니다.
주차장 위 잡석 깔기가 마무리된 모습

잡석 깔기

흙다짐 위에 잡석을 깔고 다짐을 해줍니다.
이제 이 위헤 버림을 할 예정입니다.

동절기 한파로 인해 2월 초중순으로 공사를 중단 하기로 했습니다.

쇄석 반입
1톤 진동 롤러 작업
1톤 진동 롤러 작업
완료된 안방, 거실 쪽 모습
완료된 식탁, 주방 쪽 모습

150mm 정도 단차가 있습니다.
구조설계대로 시공하고 있습니다.
버림까지는 이 단차가 유지되고 기초타설 때 레벨이 같아진다고 합니다.

주방과 식탁의 단차
한실부터 현관까지
주방, 식탁
전체적으로 잡석 깔기 작업이 완료된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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